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(문단 편집) === 아프리카 === 카다피 정권의 돈을 보고 리비아로 들어온 [[수단 공화국]], [[에티오피아]], [[나이지리아]], [[소말리아]], [[니제르]], [[모리타니]] 출신의 용병들이 트리폴리를 비롯한 카다피 정권의 지배하에 있는 일부 지역에서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. 아무리 용병이라고 하나 무고한 시민들을 거리낌없이 대량 학살하는 행위를 볼 때 이들을 고용한 카다피 정부는 물론 용병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. 물론 관련 국가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고 있지 않다.[* 하지만 잘 보면 저기서 몰려온 나라들을 보면 모두 다 지구에서도 손 꼽히는 [[헬게이트]]들 뿐이다. 정부가 없거나 내전중인 국가가 대부분이니 반응을 보일 수나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.] 그런데 포로로 잡힌 용병들의 말을 보면 이들 상당수는 돈 벌러 왔거니와 겁 먹고 총도 안 쏘고 항복한 이들도 있다. 약 150여명이 잡혔는데 현재 구금 상태인 이들은 카다피가 몰락하면 자신들은 교수대에 올라올 것이라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. 용병들로 인해 사하라 이남에서 올라온 이민자들이 용병으로 오인받아서 구타 당하거나 사살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. 어쩔 수 없이 대부분 튀니지 난민촌으로 와 있는 상황이라고. [[보츠와나]]와 [[남아공]]의 경우 규탄 성명을 냈다. 그러나 막장 물가로 유명한 [[짐바브웨]]는 절친이자 같은 독재자인 [[로버트 무가베]] 대통령이 유일하게 카다피 정권에 지원군을 보냈다. 그러나 나중에 [[NATO]]의 [[오디세이 새벽 작전]]이 시작되자 공습을 극렬하게 반대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